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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 메인] 강남역 CGV EP.06 러시 아워(시즌1)

by 야파_J

제이 CV. 김환진

김유정 CV. 김현심

송은이 CV. 한채언

 

공통 스토리

한창 출근길로 붐비는 시간대, 신논혁역에 차원종들이 출현한다. 송은이는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특경대 대원들을 장갑차에 태워 보내지만, 중형 차원종들 때문에 진입이 힘들다는 연락을 받고 크게 화를 낸다. 옆에 있던 검은양 팀에게 장갑차가 진입할 수 있게 차원종을 쓰러트려 진입로를 열어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렇게 검은양팀 덕분에 지하철 이용객들의 대피가 안전하게 이루어진다.
검은양팀은 신논현역에서 차원종을 처치하는 도중 근처에서 터무니없이 강한 힘을 느꼈다는 것을 김유정에게 보고한다. 김유정은 강력한 차원종이 출현한 것일지도 모르겠다며 한 번더 신논현역의 출동을 부탁한다.
아니나 다를까, 신논현역에서 차원전쟁 이후로 한 번도 출현한 적 없는 A급 차원종 말렉과 조우한다. 강남은 안전지역이기 때문에 B급 차원종 조차 등장한 적이 없었지만, 말렉의 목에 장착되어 있는 구속구가 차원종의 위상력을 억제시켜 쉽게 차원 이동이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김유정은 차원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후퇴한 말렉이 누군가에 의해 개조된 구속구를 차고 다시 차원 이동을 할 것을 대비해야한다며 유니온 본부에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한다.

 

 

제이 메인 스토리 일부

"또 나를 실망시키는 구나, 이놈들!"

"후, 여자한테 그 말을 들어본 것도 오랜만이군."

"아, 제이 아저씨한테 드린 말씀이 아니에요. 제 부하놈들한테 한 말이죠."

"일단 시민들을 구하라고 특경대 대원 놈들을 장갑차에 태워 보냈는데... 중형 차원종 놈들 때문에 더 이상의 진입이 어렵다지 뭐예요? 쓸모 없는 것들 같으니!"

"이러고 죽치고 있을 때가 아니군. 장갑차의 진입로를 확보 못 하면 시민들의 구출은 절망적이야."

"그래요. 그러니까 제이 아저씨가 제 못난 부하들을 좀 도와주세요! 장갑차가 진입할 수 있게...
신논현역에서 중형 차원종을 제거해 주세요!"

"명령대로 거행하지. 더 이상 여자를 실망시키고 싶지는 않으니까."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에요. 신논현역에는 여전히 많은 차원종들이 남아있어요."

"그보다도 말인데. 그 근처에서 심상치 않은 냄새가 났어... 오래 전에... 전쟁 때에 맡았던 냄새였지. 역겨울 정도로 강한 차원종의 냄새야."

"그 말씀을 들으니 더 불안해지네요. 근처에 강력한 차원종이 출현한 걸지도 몰라요."

"괜찮으세요? 상황은 모니터링하고 있었어요! 정말... 무사히 귀환하셔서 다행이에요!"

"...큭. 설마 저 낯짝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차원종 말렉. 차원전쟁 때 이후로 한 번도 출현한 적 없는... A급 차원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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