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 메인] 강남역 CGV 完 EP.08 강남 수호(시즌1)
by 야파_J이세하 CV. 이경태
이슬비 CV. 우정신
서유리 CV. 박선영
제이 CV. 김환진
미스틸테인 CV. 안현서
김유정 CV. 김현심
송은이 CV. 한채언
공통 스토리
유니온 상층부의 파벌 싸움으로 인력 지원이 오지 않는 와중에, 신논현역 근처의 위상력 수치가 다시 폭등하기 시작한다. 검은양팀은 A급 차원종인 말렉이 다시 등장했다는 것을 직감한다. 송은이는 김유정과 세운 작전을 검은양에게 알린다. A급 근처에 미리 바리케이드와 실드를 모두 설치해놨으니 한동안은 버티겠지만, 그 안쪽의 건물들은 큰 타격을 받을 것이고 빌딩 몇 채가 무너지면 본부에서도 정신을 차리고 지원을 보내줄 것이라는 게 그 작전이었다. 사실상 허접한 작전이지만 아직 결성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청소년팀인 검은양팀에게 A급 차원종을 상대해달라는 부탁을 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검은양팀은 A급 차원종을 직접 처치하겠다고 나선다. 그런 검은양팀의 의견에 송은이는 우호적인 반면, 그들의 관리요원은 김유정은 너무 위험한 임무라며 크게 반대한다. 검은양팀의 굳은 결의에 의견을 굽힌 김유정은 그들을 믿어보겠다며 출동을 허락한다.
말렉을 극도로 흥분시켜 스스로 구속구를 벗게 만들면 막대한 차원압력을 받아 몸에 과부화가 발생할 것이라며 그 상태에선 체력과 행동에 제약이 걸려 충분히 쓰러트릴 수 있을 거라는 김유정의 말에 검은양 팀은 말렉이 또 다시 차원문으로 도망칠 상황을 걱정하지만, 김유정은 그런 사태를 대비해 특경대가 차원문을 해체해 놓을 것이라며 그들을 안심시킨다.
그렇게 검은양팀은 말렉과의 교전에서 승리를 하고 무사히 복귀한다.
이세하 메인 스토리 일부
"아무리 그래도 너희 같은 애들한테 A급 차원종을 상대하라고 할 수도 없고..."
"그러니까 본진에서 병력이 뽑힐 때까지 멀티가 털리도록 놔두자는 건가요? 그런 건... 멀티에 병력이 없을 때나 취하는 전법이에요."
"에? 무슨 소리야, 그게?"
"아직 우리가 남아있어요. 우리도 분명한 병력이라고요."
"...진심이야? 진심으로 우리끼리 A급 차원종을 처치하자고 말하는 거야?"
"딱히 이 일에 의욕이 생긴 건 아니에요. 제멋대로인 어른들도 짜증나고... 다만 기억이 났을 뿐이에요. 시간의 광장이 폐쇄되고, 게임대회가 취소됐을 때의 그 기분이요. 이대로 강남이 파괴되면... 그 기분을 누군가가 또 느낄 거잖아요? 그냥 그게... 싫을 뿐이에요."
"헤헷, 그래? 실은 나도 가만히 앉아서 당하는 게 영 내키지 않던 참이였어. 곧바로 특경대 대원들에게 출동준비를 시킬게. 넌 유정 씨한테 가서 네 뜻을 전해.
충성! 행운을 빌어, 이세하 요원."
"검은양 팀의 이세하 요원.
지금 즉시 출동해서... A급 차원종을 처치하도록 해!
그리고... 부디 무사히 돌아와야 해... 알겠지?"
"그럴게요. 그러니까 제가 돌아올 때까지...
저 대신 게임기 충전 좀 해주세요."
"후후. 얼마든지 해줄게. 돌아와서 실컷 하렴."
이슬비 메인 스토리 일부
"아무리 그래도 너희 같은 애들한테 A급 차원종을 상대하라고 할 수도 없고..."
"아카데미의 선생님들도 이런 상황이라면 같은 지시를 내리셨겠죠."
"에? 무슨 소리야, 그게?"
"저희가 출동하겠어요. 저희도 클로저 요원이에요."
"...진심이야? 진심으로 우리끼리 A급 차원종을 처치하자고 말하는 거야?"
"승산이 높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유니온의 대응도 탐탁지 않고요. 하지만, 강남은 저희의 관할이에요. 관할지역을 포기하고, 적들을 방치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헤헷, 그래? 실은 나도 가만히 앉아서 당하는 게 영 내키지 않던 참이였어. 곧바로 특경대 대원들에게 출동준비를 시킬게. 넌 유정 씨한테 가서 네 뜻을 전해.
충성! 행운을 빌어, 이슬비 요원."
"검은양 팀의 이슬비 요원. 지금 즉시 출동해서... A급 차원종을 처치하도록 해! 그리고... 부디 무사히 돌아와야 해... 알겠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김유정 요원님... 돌아와서 잠시 휴식을 취해도 될까요? 녹화해 둔... 사랑과 차원전쟁을 시청하고 싶은데..."
"후후. 그래. 허락할게. 얼마든지 보렴."
서유리 메인 스토리 일부
"작전 다 세워진 상태에서 이런 말하긴 좀 그런데... 그냥 그 작전 때려치우면 안 될까요?"
"에? 무슨 소리야, 그게?"
"저희랑 은이 언니가 그 괴물 놈을 한 번 물리쳐 보자는 거예요!"
"...진심이야? 진심으로 우리끼리 A급 차원종을 처치하자고 말하는 거야?"
"히히. 솔직히 아직도 좀 무섭긴 한데요. 수지가 안 맞는 일인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지금 저기 보이는 빌딩들... 가게들... 다 부서지잖아요?그리고 저기서 일하던 사람들은 다... 자기 일을 잃어버리겠죠? 옛날의 우리 아빠처럼. 히히... 그렇게 생각하니까 막 가만히 있지 못 하겠는 거 있죠?"
"헤헷, 그래? 실은 나도 가만히 앉아서 당하는 게 영 내키지 않던 참이였어. 곧바로 특경대 대원들에게 출동준비를 시킬게. 넌 유정 씨한테 가서 네 뜻을 전해.
충성! 행운을 빌어, 서유리 요원."
"검은양 팀의 서유리 요원. 지금 즉시 출동해서... A급 차원종을 처치하도록 해! 그리고... 부디 무사히 돌아와야 해... 알겠지?"
"헤헤. 성공하고 돌아오면 보너스 주셔야 해요! 아님... 고기라도 한 턱 쏘세요. 한우로!"
"후후. 그래. 내가 쏠게. 같이 한우 먹자."
제이 메인 스토리 일부
"아무리 그래도 애들한테 A급 차원종을 상대하라고 할 수도 없고..."
"한 명을 빼면 말이지. 내가 좀 많이 동안이긴 하지만, 그래도 애는 아니야. 그리고 어른 한 명이면 충분해."
"에? 무슨 소리세요, 그게?"
"내가 놈을 치러 나가겠다는 의미지."
"...진심이세요? 진심으로 우리끼리 A급 차원종을 처치하자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물론이지. 이 정도는 지금까지 내가 겪어온 수리장에 비하면 애들 장난이야.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애들을 지키게 시키려고, 나 같은 퇴물을 데려온 게 아니었나? 우리 애들은... 아직 '패배'를 배울 때가 아니야. 그런 건... 좀 더 늦게 배워도 돼."
"헤헷, 그러세요? 실은 저도 가만히 앉아서 당하는 게 영 내키지 않던 참이었어요. 곧바로 특경대 대원들에게 출동준비를 시킬게요. 제이 아저씨는 유정 씨한테 가서 뜻을 전하세요.
충성! 행운을 빌어요, 제이 요원님."
"...죄송해요, 제이 씨. 결국 지원을 불러오지 못 했어요. 전부 제 책임이에요."
"아니. 이건 유정 씨 탓이 아니야. 예나 지금이나, 문제는 유니온의 윗대가리에 있지."
"검은양 팀의 제이 요원. 지금 즉시 출동하셔서... A급 차원종을 처치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부디 무사히 돌아오셔야 해요... 아시겠죠?"
"알겠어. 그건 그렇고... 요즘 약값이 비싸져서 말이야. 내가 무사히 다녀오면, 본부에 월급 인상 좀 건의해 줄 수 없나?"
"후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게요. 무사히 다녀오기나 하세요!"
미스틸테인 메인 스토리 일부
"아무리 그래도 너희 같은 애들한테 A급 차원종을 상대하라고 할 수도 없고..."
"Nein. 그렇지 않아요, 누나. 저희는 애들이지만, 그와 동시에 '사냥꾼'이기도 해요."
"에? 무슨 소리야, 그게?"
"저희끼리 한 번 마수를 사냥해 볼게요, 누나."
"...진심이야? 진심으로 우리끼리 A급 차원종을 처지하자고 말하는 거야?"
"사실 좀 떨리긴 해요. 저 정도로 크고 센 녀석은 사냥해 본 적이 없거든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배웠어요. 사냥을 포기한 사냥꾼은, 그 순간 사냥감이 된다고요. 저는 사냥감이 되지 않을 거예요. 저 마수를 사냥해서, 강남을 지키겠어요!"
"헤헷, 그래? 실은 나도 가만히 앉아서 당하는 게 영 내키지 않던 참이였어. 곧바로 특경대 대원들에게 출동준비를 시킬게. 넌 유정 씨한테 가서 네 뜻을 전해.
충성! 행운을 빌어, 미스틸테인 요원."
"나쁜 어른들이 자기들끼리 싸우느라 정신이 없다면서요?"
"송은이 경정님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모양이구나. ...그래. 유니온 내에 검은양 팀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자들이 있어. 너희들이 실패하길 바라고 있는 자들이 말이야."
"아뇨. 우리 팀은 실패하지 않을 거예요."
"뭐라고...?"
"한때는 무섭기도 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흥분 돼요. A급 차원종이라는 희귀한 사냥감을 사냥할 수 있다는 사실에요."
"안 돼, 미스틸! 너희들의 관리요원으로써, 이런 위험한 임무에 너희를 투입시킬 수 없어!"
"괜찮아요, 누나. 위험해지면 꼭 도망칠게요. 일시적인 도망도 사냥의 과정 중 하나니까."
"검은양 팀의 미스틸테인 요원. 지금 즉시 출동해서... A급 차원종을 처치하도록 해! 그리고... 부디 무사히 돌아와야 해... 알겠지?"
"네, 누나. 그런데 말이에요... 이따가 제 숙제 좀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한자는 도무지 알아볼 수가 없어서요."
"후후. 그래, 내가 도와줄게. 무사히 다녀오기나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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