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 이세하(CV. 이경태)
by 야파_J




프로필
이세하
CV. 이경태
"빨리빨리 덤벼! 난 시간 없다구!"
신강고등학교 2학년 C반. 국가차원관리부 특수처리반 '검은양'팀 소속.
나이 : 18세
생일 : 6월 3일
신장 : 174cm
혈액형 : A형
체중 : 69kg
취미 : 게임 플레이(하이 스코어링)
클래스 : 스트라이커(Striker) - 검과 총이 하나로 합쳐진 '건 블레이드'를 사용하는 근접 물리 파워형 검
전투 타입 : 물리
과거 차원 전쟁을 종결시킨 전설적인 전 클로저 요원을 어머니로 두고 있다.
검은양 멤버들 중에서 가장 높은 위상 잠재력을 가졌다고 평가받지만, 본인은 그런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며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데 별 관심도 없다.
어머니의 존재감 때문에 자신에게 쏟아지는 주위의 기대를 부담스러워하며, 검은양 프로젝트에 참가한 것도 엄마가 시켜서 마지못해 한 것.
이 소년에게는 검은양의 활동 따윈 그저 귀찮은 보충수업 같은 것일 뿐이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게임, 어떤 상황에서도 손에서 게임기를 놓는 일은 없다.
주위에서는 이미 중독자 이야기를 듣고 있는 상태.
오디오 무비
테마송
최수환 - My World
youtu.be/MTwZ-QME26U?list=PLhSX9RskYYvKPKjQwSwEaiYoRKaWAuUHP
메인스토리
▶강남역 CGV
- 강남구역으로 배치가 된 검은양팀은 강남역 근처에서 차원종을 처치하던 도중 쇼핑몰에 들어갔다가 차원종에게 둘러싸이게 된 벌처스의 직원 한기남을 구출하게 되고, 그에게 '검은 붕대를 한 인간'에 대해 듣게 된다. 검은 붕대를 한 남자의 주문으로 B급 차원종이 나타났고, 그 B급 차원종이 하위 차원종들을 소환한다는 한기남의 증언에 김유정과 검은양팀은 쉽사리 믿지 않았지만 역삼 골목길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도중 B급 차원종과 직접 마주하게 된다.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으며 계속해서 차원종을 처치하는 작전을 진행하는데, 신논현역에서 차원전쟁 이후로 한 번도 출현한 적 없는 A급 차원종 말렉과 조우하게 된다. 긴급 사태에 김유정은 유니온 본부에 지원 요청을 했지만 본부 상층부의 파벌 싸움으로 인해 지원 요청은 결국 거부 되고 만다.
세하는 클로저 일에 딱히 의욕이 생긴 건 아니지만, 시간이 광장이 폐쇄되고나서 게임 대회가 취소됐을 때의 기분을 또 누군가가 느끼는 게 싫다며 말렉을 직접 처치하겠다고 나서고, 너무 위험하다며 김유정은 크게 반대하지만, 검은양팀의 굳은 결의에 결국 말렉과의 교전을 허락한다. 그렇게 검은양팀은 김유정과 특경대의 도움과 함께 무사히 말렉을 처치하고 복귀한다.
"아직 우리가 남아있어요. 우리도 분명한 병력이라고요."
▶(구)구로역
- 추가 예정
여담
-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 시간의 광장이라는 대형 쇼핑몰에 게임 대회 구경을 자주 하러 가곤 했다.(강남역 CGV-위험한 쇼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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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코스튬
(일러스트 보유한 코스튬/느리게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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