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1회차 플레이(3) - 청사자반
야파_J
청사자반 초반 플레이를 포스팅 중이지만 현실은 아침에 사이드 스토리 끝내고 방금 전에 본편 2회차에서 흑수리반 선택하고 저장하고 끔 ㅎㅎ... 사이드 스토리 플레이하면서 진짜 딥빡쳤는데... 나중에 포스팅할 때 하소연 하는 걸로.... 스토리 스포 주의 애쉬랑 장 보고 오는 스토리 ㅎㅎ... 근데 듬성듬성 캡쳐해서 뭔 내용인지 잘 기억이 안난다ㅎㅎ 귀여워 애쉬... 할 게 많아서 지치는데 그 방법을 물어봤었나? 그랬던 것같은데 걍 가만히 있으라고 했더니 가만히 있는 게 더 지친다는 아네트... 너도 참.. 대단해... 나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지만 주인공은 대충 이해한 척 함 뭔가 열심히 하지만 매번 덜렁거림 ㅋㅋㅋ 그래서 매번 귀여웠음.. 이 둘이 학습 시키면 진짜 넘 웃김 ㅋㅋ... 탱자탱자 놀고 싶은..